어둠의 아이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태국 주재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는 일본의 아이가 머지 않아 태국에서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동경본사로부터 접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취재를 시작한 난부는 수술에 공급되는 심장이 살아있는 아이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한편 높은 이상을 가지고 방콕의 사회복지센터에 일하기 위해 찾아온 오토와 케이코 역시 불법장기매매뿐만 아니라 소아성학대, 아동인신매매 등 태국 아이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에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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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둠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dark, 闇の子供たち, 2008)

어둠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dark, 闇の子供たち, 2008) 영화명, naver영화/Daum영화/기타 [별명,참고] 어둠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dark, 闇の子供たち, 2008) 제작국 일본 감독 사카모토 준지 출연 에구치 요스케(난부 히로유키), 미야자키 아오이(오토와 케이코), 츠마부키 사토시(요다 히로아키)...

어둠의 아이들 ((闇の子供たち: Children Of The Dark, 2008)

감독: 사카모토 준지 < 어둠의 아이들 >이라는 영화를 보기위해서 씨너스 이수지점을 찾았다. 때 마침 < 어둠의 아이들 > 이벤트가 있어서 제비 뽑기로 ' 보도자료'가 뽑혔다. 그래서 원작자와 감독의 인터뷰를 읽을수있었다. < 어둠의 아이들 >은 실제로 일어나고있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사회문제점을...

<어둠의 아이들> 시사회 현장 취재!

3월 10일 오후 8시, 이수 CGV에서 <어둠의 아이들>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어둠의 아이들>시사회에는 많은 영화관계자들은 물론, 기자, 영화배우, 탤런트, 감독들이 총 출동했다. 시사회가 끝나면 <어둠의 아이들>의 감독 사카모토 준지와 봉준호 감독, <마라톤>의 정윤철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대담회도...

[서평] 어둠의 아이들 - 양석일

작가의 <어둠의 아이들>을 보며 한 층 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갖게 만든다. 책을 읽기 전, 책 소개를 보았지만 이렇게 까지 잔혹하고... 작년에 이란에서 어린 소녀들이 성인이 채 되지 못한채 결혼을 빨리 풍습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녀의 글을 읽었는데.....<어둠의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둠의 아이들>시사회, 감독과의 씨네토크-외면하지 말아야 할 영화

태어난 것부터 고통이 예약되어 있는 가난한 나라의 작고 여린 어둠의 아이들을 보며 터질 것 같은 울음은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 순간 눈물 대신 분노를 기억하여 많은 이들과 고민해야한다 다짐을 했다. 적어도 모르고 냉담하며 외면하지 말자했다. 보기에 힘들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그래도...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영화 '어둠의 아이들'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어둠의 아이들>은 명백한 후자다. 이 영화가 머릿 속에서 자꾸만 재생되는 건 왜일까? 감동 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상상하지... <어둠의 아이들>을 보던 때가 생각난다. 시사회에 가는 동안 사카모토 준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대담이 있다는 사실에 설렜다. 하지만 영화가...

어둠의 아이들 / 양석일

재일 작가 양석일의 소설 <어둠의 아이들>을 읽었다. 태국에서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는 유아 매춘, 장기이식을 목적으로 한 아동매매 문제를 다룬다.... <어둠의 아이들>은 이미 영화로 먼저 접해본 적이 있는데, 영화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담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아마도...

어둠의 아이들 :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또 다른 약육강식의 세계를 담다

어둠의 아이들 (闇の子供たち: Children Of The Dark) 감독 사카모토 준지 출연 에구치 요스케,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 제작 2008 일본, 137분 평점 어둠의 아이들 :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또 다른 약육강식의 세계를 담다 사카모토 쥰지 감독의 팬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던 영화라는...

[어둠의 아이들] 아이들은 행복해야만 한다..

[어둠의 아이들] - 양석일 - 문학동네 - ★★★☆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그것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아동에 대한 범죄는 늘 두려움이다.... 재일소설가 양재일의 '어둠의 아이들'은 '타이' 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열살도 채 되지 않는 아이를 판 돈으로 가전제품을 사는 부모의 이야기에서...

[서평]어둠의 아이들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차마 영화까지는 볼 수 없지만 책과 영화가 많은 반응을 일으켜 더 이상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아동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희망해 본다. 어둠의 아이들이 환한 세상에서 맘껏 웃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기다리며... ..서울신문사에서 발췌...

어둠의 아이들:) 끔찍한 사회 병리현상에 메스를 대다.

수요와 공급, 흔히들 경제 용어로 익숙하게 다가오는 이 용어가 영화 '어둠의 아이들'을 보다보면 문득 떠오른다. 재화와 상품에 주로...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재화처럼 '가격표'가 붙은 채 팔려가서 끔찍한 죽음을 맞는 가여운 어둠의 아이들이 내가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 저 편 어딘가에 있을지도...

日영화-闇の子供たち(어둠의 아이들)

어둠의 아이들...이라니..제목부터 완전 어둡군;; 미야자키 아오이가 나온다고 해서 봤더니, 완전 이사회의 더러움을 보여주는 뭐 그런것이다. 심장이라던가 암튼 신체부위의 장기매매상태...(사람몸껀 아니겠지;대충 닭인듯?) 어린아이...가 꽃을 팔고 있다.뭐랄까.....불쌍해보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일본영화] 어둠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Dark / 2010 / 감독 사카모토 준지 / 에구치...

C h i l d r e n o f t h e D a r k 어둠의 아이들 태국 아이들의 장기 밀매로 일본의 한 아이가 수술을 받는다는 제보를 접한 일본 기자 '난부'는 이를... 어둠의 아이들 감독 사카모토 준지 출연 에구치 요스케,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 사토 코이치, 스즈키 사와, 토요하라 코스케...

『어둠의 아이들』- 불편함에 맞서라?!

소설, 『어둠의 아이들』이다. 그저 개인적인 불쾌함 때문에 그 이면에 깔려있는 문제들을 보지 못한 나 자신과는 사뭇 대조적인 느낌에 부끄러운 생각마저 든다 ㅡ. 『어둠의 아이들』은 타이를 배경으로 아동매매와 아동매춘, 장기밀매를 다룬 소설이다.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는 글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