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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어제 그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니야.친구들과 영화를 찍는 취미를 가진 고등학생 혜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던 가족의 모습을 들킨다.엄마와 함께 있는 낯선 아저씨, 밤마다 싸우는 부모님까지.누구에게든 말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다.그런데 친구들 앞에서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던 말이 재국 앞에서는 자꾸 튀어나온다.동생 혜빈의 생일, 축하대신 들어야했던 부모님의 이혼 소식.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고, 다시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혜지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
어제까지 뭐하고 살았을까(73)
어제까지 뭐하고 살았을까(73) 어뭐살 쓰려고 사진 정리하는데, 이번주는 사진이 정말 없다. 따로 포스팅 예정인 사진이 더 많아서 일상사진으로... 7월 8일 월요일 어제 운동 마치고 집에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방에 연습중인 민화를 걸어둬서 진짜 너무 식겁함. 내방에 진짜 뭐가...어제, 오늘은 혼자서 동네 한 바퀴.
어제는 매산뜰 주차장에 차를 두고 원추리 향은 아직 있지만 치자꽃은 지는 중. 서문안내소를 지나 향교쪽으로 가다가 만난 능소화. 꽃가루가 눈에... 백합도 이렇게 지붕 위로 빼꼼 수국도 군데군데 꽃이 보이고요 어제 돌아본 문화의 거리에는 개인 집들에도 예쁜 꽃들이 자잘하게 피어 있어서...08.22. 어제일기 ㅣ 새벽일기 ㅣ 감사일기
그래서 생각한것이 어차피 새벽에 일어나니 어제의 일을 기록하는 새벽일기를 쓰자고 생각했다. 그러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필요도 없으니 돈도 아끼고 지속적으로 일기를 쓸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생각이라며 자화자찬을 했었다. 24.08.22 어제는 아침부터 마트에 다녀왔다. 우리집 앞 마트는...진행형이다. 어제는 스텐 작업다이가 들어왔다.
2024년 7월 4일(목요일) 어제는 스텐 작업대가 들어왔다. STS304재질로 튼튼하게 광주가서 주문하여 일주일만에 왔다. 이젠 지난번에 들어온 냉장고도... 어제는 들깨 모종을 좀 심었는데, 늦게 심다 보니 시들었다. 살겠지. 오늘 새벽에 장마철인데 어제는 비가 안와서인지 아침이 상쾌하다. 새벽과...치질 수술 가격 4일차 어제보단 낫기를
치질수술후 기도하는 것이 있다면 어제보단 덜 아프기를 이다. 치질수술 사일차 아침 오늘은 변보기전 타이레놀 한알 먹고 욕조에 미리 물을 받아놨다. 내 장점은 아침에 규칙적인 변을 볼 수 있다는 것이기에 미리 배에서 신호가 오기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얼마나 큰 복인가....오늘이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어제인지 내일인지
이래놓고 저녁에 만나면 또 짜증 낼 거면서 어제는 또 밤 11시 반인가 상민에게 전화가 왔다. 극 I의 세상에서 이 시간에 걸려오는 전화란 이멀전시 아니면 전 남친 이슈(사실 이건 너무 대과거) 뿐인데 얘가 웬일이람 전화를 받자마자 너 뭔 일 있지?라고 묻는 참 후진 나에게 누나 괜찮아?라고...#어제,6월27일 #목요일
com/solnem/220303832593 #레몬그라스, 티화가 만들어준 어제의 쥬스는 레몬그라스가... 티화, 한글교재 예복습을 마치면 저렇게 점심밥을 챙겨준다. 출처:따뜻한 하루 출처:행복한 가 어제 식후, 과일은 참외! 티화 한글공부 끝나기 전에... 마음이 급해서 레슨은 다음날로 미루고...어제 오늘 주식시장에서 나의 조삼모사
어제, 오늘의 한국 주식시장을 보면서 든 생각 4년 2개월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8월6일 코스피 3.3% 코스닥 6.02% 상승 많은 사람들이 떡상이라고 이야기 했다 사실 나도 오늘 기뻤다 어제에 이어 만약 오늘까지 지수가 하락해 코스피 2,200~2,300 코스닥 600초반까지 내려가면 추가 매수하려...어제 점심은 등촌 샤브 칼국수
어제 점심은 아빠랑 나랑 부모님집앞에 주상복합상가 내에 생긴 등촌샤브 칼국수에 갔다. 어제는 부모님집에 가는 주가 아닌데 동생이랑 아빠가 지난주에 우리 동네 다빈치 안경에서 선글라스랑 안경을 맞췄던터라 내가 운전해 데리러 갔다. 원래는 토요일날 아빠가 오신댔는데 날씨도 그렇고해서...9/2 D+82 에버랜드 다녀오는 길에도 아이엘츠(어제/오늘)
아 어제도 공부를 했는데 매일 너무 똑같아서 그냥 안 올려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똑같음 아이엘츠 공부 한시간 골프 즈말에는 90분 헬스 2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상아야 주말에 뭐했어? 아 운동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이성을 만나도 제가 뭐하는지 너무 뻔해서...어제 폭풍 후 오늘,
지난주와 어제의 급락으로 이제 바닥은 찍었다고 봐야하는지... 코스피 2400에 PBR 0.81배면 의미있는 자리라고는 하던데... 너~~무 빠져서... 이 두 개 섹터는 지난주와 어제 큰 하락이 있기 전까지도 증시를 이끌어 가기도 했고 지난주와 어제 그렇게 빠질 때 외국인수급이 그나마 유지되고 있었던 게...매일 작은 기록 _ 아침. 오늘 그리고 어제 저녁
어제 내게 만원을 줬다. 엄마! 방학 때 고생했어. 도시락 챙기고 간식 챙겨 준다고 아빠랑 가서 커피 사 먹어요. 오~~~ 아들~~! 딱히 마시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호의를 베풀 땐 덥썩 물어야 하는 관계도 있는 법~ 고마워~ 찌~~~우야. 라며 댈림 1만원을 들고 옆 남자의 손을 붙잡았다. 다녀 올께 라며...신동빈 회장님, 어제 경기는 롯데가 이겼어요.
어제 날씨 안 좋았고 마운드 상태도 최상은 아니었다는 거 감안해서, 어제 수비이닝 때 투수들의 제구 난조가 어느 정도 이해는 됐다. 다만 임준섭 선수 같은 경우, 그가 올라와서 잘 막은 기억이 정말 한 두번 정도 밖에 없는데 왜 1군에 있는지.. 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 물론 어제는 큰 점수차로...[산업단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숏폼-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산업단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숏폼-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35년 전 창원대로의 봄 날 아침 풍경이 마치 어제 일처럼 지나간다. 경상남도 창원시를 상징하는 상징물은 창원 시청 앞 대형 로타리 광장과 창원 불모산...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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